내돈내산 산후마사지 후기

강민정
2024-01-23
조회수 86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병원 일주일 입원 후

조리원 안가고 집으로 바로 왔어요

산후도우미 2주쓰면서 남편이 산후조리를 해주고 있는데, 조리원에 안간 큰 이유 중 하나는 

가격대비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을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출산 전 처녀때부터 마사지 샵에 티켓팅해놓고

전신마사지를 즐겨받던 저는 마사지에 완전 진심입니다

산후에 받는 마사지가 엄청 중요하고

어떻게 받냐에 따라 붓기와 오로 배출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들었어요

특히 제왕절개는 수술을 했기 때문에

바로 마사지를 받게 되면 복부마사지를 제대로 받을 수 없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산 전 여러 산후마사지 업체들 중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후기가 좋은 우먼홈케어에서 마사지 받기로 결정했어요

제왕절개 수술 후 실밥을 빼고 일주일 지난 어제,

처음으로 120분 산후전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항상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왔기에 손압을 중요시 여기는데 따로 말씀드릴 필요없이 손압 적당했어요

후면 등, 어깨, 팔, 종아리, 허벅지, 전면 가슴, 복부, 다리, 얼굴 등 정말 120분 꽉꽉 채워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마사지 받고 나니까 개운하고 너무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따로 마사지샵에 안가도 되고 출장으로 마사지를 해주니 시간 절양도 되고

마사지 받는 동안 아기걱정을 조금 덜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마사지 끝나고는 마실 수 있는 루이보스 티백을 주셔서 속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한 거 같아요

남편이 마사지 받은 후 저의 모습을 보고 생기가 돈다고 더 좋아했어요

하루가 지난 지금 멈춘 거 같던 오로가 다시 배출되고 종아리 붓기도 많이 빠진거 같아서 한결 몸이 가벼운 기분이예요!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지말고 출장 산후마사지 받는거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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