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자세로 뻐근했던 온몸이 개운해졌어요

백아영
2024-06-19
조회수 53

이번5월에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첫째때는 출산선물로 가방을 받았었는데, 아기를 낳고나니 딱히 예쁜 가방을 들고 나갈 일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를 임신했을 때에는 가방같은거 말고 임신출산으로 엉망이 된 내 몸에 투자를 하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기가 아직 너무 어리다보니 외출이 쉽지않아 집으로 불러서 하는 마사지만한게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여러업체를 알아본 후 선택하게 된 곳이 우먼홈케어였어요.

우선 예약할때부터 상담원분께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빠르게 답장을 주셔서 좋았어요. 예약한 날짜에 맞추어 미리 문자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약한 날짜가 되어 마사지 해 주시는 분께서 오셨는데 준비물을 엄청 많이 챙겨오셨더라구요. 마사지 베드는 물론 블루투스스피커 까지 챙겨오셔서 편안한 음악까지 틀어주시는 준비성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2시간 코스를 선택하였는데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고 온몸에 있는 근육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만져주시는 터치에 감동했어요. 온몸이 녹는 느낌으로 정말 시원했어요. 아픈것 없이 딱 좋은 압으로 마사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얼굴은 보통 생략하게 되는데 마스크팩도 얹어주셔서 좋았어요.

수유하느라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몸상태가 말이아니었는데 마사지받고 살아났습니다. 앞으로 피곤할때마다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마사지 끝나고 주시는 루이보스티도 너무 좋았어요. 따뜻한 차로 마무리하니까 한결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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