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출산하게되면 받아보라고 추천하려구요

출산 후에 집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 터라 출장 마사지를 여러군데에서 받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받게 된 곳이 카페에서 알게된 우먼홈케어였습니다. 

마사지 받는것을 좋아해서 결혼 전부터 마사지를 꾸준히 받아왔기에 여러 마사지사님들의 손맛(?)이 개인마다 다 다르다는걸 알고있고,

 어지간한 세기에는 시원함을 잘 못느끼는 몸이구요.  모유수유를 하는 중이고 출산 후에 마사지를 이미 여러번 받은 후여서 붓기는 많이 없었지만 

수유와 잦은 (등센서를 장착한) 아기 안기 때문에 등은 굽고 어깨는 돌이된 상태였어요.

관리사님께서 제 상태를 물으셨고 아픈 곳을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을 더 신경써서 케어해주신다고 하시고 제 몸에 맞는 오일 선정 후 마사지에 들어가셨어요. 

마사지 시작 후 압은 어떤지 물으셨는데 전 세게 받는걸 좋아한다고 얘기하자 바로 세기를 올려주셨고 마사지 하시면서 상태가 안좋은 부위를 바로바로 캐치해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다른 마사지사분들은 얘기해주시지 않았던 제 기립근 상태와 림프절의 부어오름, 가슴 상태 등을 말해주셨고 그에 맞춰 지금 할수 있는 조치나 운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좋았던 점은 집에 오셔서 준비하시는 시간 빼고 가지고 오신 큼직한 시계로 시간을 체크하시며 마사지 시간을 오로지 마사지로 꽉꽉 채워주셨다는 점입니다. 

돔으로 몸을 데우며 마사지 받으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신 어깨와 등이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래서 더 받아보려고 다음 예약도 잡아 놓았어요. 친구들이 출산하게되면 받아보라고 추천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