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해에서 셋째 육아중인 30대 맘입니다!
김해로 이사오고 나서 생긴 울 아가~
셋째?!?!?!?
처음에 셋째소식에 깜짝 놀랐지만 0ㅇ0 😱
지금은 셋째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먼홈케어를 접하게 된건
엄마와 여동생의 서프라이즈 선물 덕인데요~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벡스코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출산선물로 미리 10회를 계약을 하고
저에게 짜잔하고 알려줘가지고~~
감동감동 😢
베이비페어에 산후관리 부스가
여러군데 있었다는데
친절한 설명과 설명후 선물도 주셨다 하더라구요~
역시 계약은 베페?!?!^0^
엄마가 할인도 받고 10회에다 시간도 120분이라고
엄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ㅋ
꼼꼼하신 우리엄마가 비교하고 듣고 계약한건데
어련하겠습니까~ 믿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리원에서 나오고 난 뒤 날짜를 예약해 보았습니다.
조리원에서도 마사지를 받았지만
그 때는 수술 후 오로도 나오고 뭔가 받아도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고
땀 빼는 기계 들어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가지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도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수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완전 취향 저격 👍
갈바닉 마사지 기로 문질러주실 때도 따뜻하면서
뭉친거 풀어주니 시원했고
나른 나른 잠도 오고~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ㅋ
사람 마다 좋아하는 수기 강도가 다르겠지만
말 댈 것 없이 너무 시원해서
우먼홈케어 마사지 계약해준 엄마한테
1회 받고 바로 너무 좋았다고 ☎️ 를!!
첫째 때는 뭣 몰랐고
둘째 때는 첫째가 생각나
조리원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셋째 출산하고 나니
뼈에서 소리나고
손가락손목아프고 허리도 아프며..
몸의 붓기도 많이 많이 빠졌으면 했는데
집에 와서 첫째둘째 등원하고 편한시간에
나를 위한 힐링 타임이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먼 홈 케어가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고
갈바닉 뿐만아니라 최고의 수기!
손 맛!!!
음식도 손 맛이지만 마사지도 손!!
확실히 베태랑이신 선생님이라 그런지
손 맛에 중독될뻔~했습니다.
아직도 4회가 남아있는데 끝나면 너무나 아쉬울듯!
다시 베페 찾아갈듯한 ㅋㅋㅋ
다른 엄마들도 알면 넘나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랑
김해 소녀감성*줌마와
https://cafe.naver.com/sogam0515/1616598
맘스홀릭에 공유^^ 네이버 공유
https://cafe.naver.com/imsanbu/66056120
https://m.blog.naver.com/gkgkqhgh/223102126644
나의 붓기와 뱃살을
에너지 넘치는 수기로 빼쥬신
관리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0^
후기 쓴 카페 글이 200명이상 봤네요ㅋ
흥하라 우먼홈케어뷰티!
안녕하세요 😄
김해에서 셋째 육아중인 30대 맘입니다!
김해로 이사오고 나서 생긴 울 아가~
셋째?!?!?!?
처음에 셋째소식에 깜짝 놀랐지만 0ㅇ0 😱
지금은 셋째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먼홈케어를 접하게 된건
엄마와 여동생의 서프라이즈 선물 덕인데요~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벡스코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출산선물로 미리 10회를 계약을 하고
저에게 짜잔하고 알려줘가지고~~
감동감동 😢
베이비페어에 산후관리 부스가
여러군데 있었다는데
친절한 설명과 설명후 선물도 주셨다 하더라구요~
역시 계약은 베페?!?!^0^
엄마가 할인도 받고 10회에다 시간도 120분이라고
엄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ㅋ
꼼꼼하신 우리엄마가 비교하고 듣고 계약한건데
어련하겠습니까~ 믿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리원에서 나오고 난 뒤 날짜를 예약해 보았습니다.
조리원에서도 마사지를 받았지만
그 때는 수술 후 오로도 나오고 뭔가 받아도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고
땀 빼는 기계 들어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가지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도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수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완전 취향 저격 👍
갈바닉 마사지 기로 문질러주실 때도 따뜻하면서
뭉친거 풀어주니 시원했고
나른 나른 잠도 오고~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ㅋ
사람 마다 좋아하는 수기 강도가 다르겠지만
말 댈 것 없이 너무 시원해서
우먼홈케어 마사지 계약해준 엄마한테
1회 받고 바로 너무 좋았다고 ☎️ 를!!
첫째 때는 뭣 몰랐고
둘째 때는 첫째가 생각나
조리원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셋째 출산하고 나니
뼈에서 소리나고
손가락손목아프고 허리도 아프며..
몸의 붓기도 많이 많이 빠졌으면 했는데
집에 와서 첫째둘째 등원하고 편한시간에
나를 위한 힐링 타임이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먼 홈 케어가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고
갈바닉 뿐만아니라 최고의 수기!
손 맛!!!
음식도 손 맛이지만 마사지도 손!!
확실히 베태랑이신 선생님이라 그런지
손 맛에 중독될뻔~했습니다.
아직도 4회가 남아있는데 끝나면 너무나 아쉬울듯!
다시 베페 찾아갈듯한 ㅋㅋㅋ
다른 엄마들도 알면 넘나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랑
김해 소녀감성*줌마와
https://cafe.naver.com/sogam0515/1616598
맘스홀릭에 공유^^ 네이버 공유
https://cafe.naver.com/imsanbu/66056120
https://m.blog.naver.com/gkgkqhgh/223102126644
나의 붓기와 뱃살을
에너지 넘치는 수기로 빼쥬신
관리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0^
후기 쓴 카페 글이 200명이상 봤네요ㅋ
흥하라 우먼홈케어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