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산후 마사지~*

쿠와타아오이
2023-05-16
조회수 189

안녕하세요~.

첫째를 2월말에 낳은 울산에 거주하는 30대 입니다.^^

4년만에 아이를 갖게 되어서 주변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얻고 했었던 부분이 엊그제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내용 중 하나가  { 산 후 마사지 필 수! 산 후 마사지는   꼭 받아야한다! 안 받으면 온몸이 빨리 망가진다…}라는 것이 였어요😇

임신중에는 전혀 몰랐고 {설마 온 몸이 망 가질까…?}라는 생각이 였었어요…

그런데 막상 출산을  하니 온몸이 정말 망가졌고  , 아픈 것이 한 두게가 아니여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조리원 에서 마사지 받고 추가로 출장 마사지 받은 엄마들도 있었고 출장 마사지를 받은 엄마들도 있었는데 직접 경험하게 되니 {산 후 마사지}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느꼈어요~😖

1월달에 출산 전에 신랑 하고 처음으로 가본 베이비페어에서 우먼 홈케어 뷰티 담당자 분이 

{ 집에서 산 후 마사지 받는거 어때요~?} 라고 묻길래 다니는 병원 안에 있는 조리원 안에서 받을 수 있는 마사지하고 금액차이를 알아 보고 해보니 조금 출장 마사지가 비싸게 느끼긴 했지만 신랑 과 상의 하고 [집에 와주시고 케어를 받을 수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라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계약을 했었어요~.ㅎㅎ

출산 시 급하게 수술 하게 되어서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었으나 실체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받을 수는 있었긴 했지만   [1달정도 미루고 난 뒤에  산 후  마사지 받는게 몸에 좋아요~]라고 산 후 도우미 이모님께서도 말씀을 하셔서  1달 정도 미루고 난 뒤에 받게 되었네요. ㅎㅎ 

 4월달부터 받기 시작을  했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확 마음에 들었어요~~^^

그 이유가 약속 시간보다 일찍 와 주시고 아이에 대해서 모르는 것 들은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드바이스까지 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신랑과 저 둘 다 육아가 처음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말만 들어서는 잘 안되서 어려워 했었을 때도 육아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항상 갈아 입는 가운에서 좋은 향이 나서 지쳐져 있는 내 마음을 너무 기분 좋게 해주니 행복해요.❤

마사지 받을 때 전기장판 온도는 적당하게 따뜻하고 잠들기 좋을 온도로 맞춰져 있고 마사지 받으면서 쉴 때 정말 기분 최고 텐션 업 이에요~ㅎㅎ

요즘 들어서 마사지 받을 때 아픈 부위가 있을 때 마다 {여긴 왜 아픈거에요~?} 라고 물어보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제가 관리사 분이 마음에 든 이유는 마사지 받기 전에 { 편하게 쉬세요~}라고 배려해주시는 한마디를 항상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더라고요^^

상태가 조금 안좋을 때도 그 부분을 미리 말씀 드리면 집중 케어도 해주셔서 정말 좋고 받은 후에 따뜻한 차 도 챙겨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정말 산 후 마사지를 받기 전과 후는 차이가 너무 크게 나서 출장 마사지에 대해 주변에서 미리 얘기 듣고 계약하고 받는거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조리원은 개인사로 못갔지만… 출장 마사지를 모르고 육아만 했었다면… 온몸이 더욱 더 망가졌을 것 같다는 현실이 더 무섭게 느끼더라고요…ㅜㅜ

이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회수가 조금 밖에 안 남았다는 현실이 슬프고… 아쉬울 정도에요.

출장 마사지는 진짜 집에 와주셔서 편하게 케어 받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또 둘째가 생기거나 하면 또 받고 싶더라고요 ㅎㅎ

우먼 홈케어 뷰티에 장점은 작은 사이즈로 바르는 크림도 챙겨주시고 산 후인 산모들 케어까지 잘 해주니 너무 좋은 것 같다고 개인적으론 느꼈어요 ㅎㅎ

솔직히 [육아 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여유가 있나?]싶을 정도로 아이는 울고… 신랑과 저는 왜 우는지 알 수 없고 잠도 못자고 해서 [외출은 진짜 이제 당분간 없다.]라고 느꼈을 때 첫번 째 방문이 였었다보니 정말 출장 마사지 하기 잘했다고 느꼈고 다음에 케어 받는 날을 기다리며 설레면서 육아 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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