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마사지 관리 후기입니다!!

월드버거
2024-01-11
조회수 87

이번에 제왕절개로 둘찌를 낳은 맘입니다! 첫찌때는 산전마사지를 받던 샵이 있어서 거기서 산후를 받으려고 조리원에서도 마사지를 안받고 조리원끝나고 집에 와서 도우미 이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씩 마사지샵으로 받으러 갔었어요~ 근데 골든타임(?)때 마사지를 안받고 뒤늦게 받으려다 보니 생각보다 살도 잘 안빠지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둘찌 낳을 때는 바로바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둘찌라 조리원도 일주일만 했던 터라 매일매일 받아도 5번밖에 받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퇴소 전에 우먼홈케어 마사지를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마침 새해 특가로 정말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었어요! 조리원에서 받은 가격이랑 비슷한데 우먼홈케어에서 관리해주시는 시간이 더 길더라구요!!

관리 시간이 긴 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둘찌맘이고 이제 마지막 마사지라고 생각해서 120분짜리로 끊었습니다!ㅎㅎ 

집으로 시간되면 와주시니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었는데 매일 집으로 와주시고 익숙한 공간에서 받다보니 몸도 마음도 더 편안했습니다~

장비는 전부 관리사님께서 준비해오셔서 제가 준비할 건 제 몸밖에

없었습니다.

오시면 가운과 일회용 팬티를 주시더라구요~

일회용팬티까지 주시는 세심함에 갬동먹었습니다~~

저 일회용팬티가 너무 편했어요...ㅋㅋㅋ

가운과 일회용팬티는 오실때마다 새거로 준비해주셨어요!

옷을 갈아입는 동안 관리사님께서 마사지해주실 준비를 마치시고 

저는 갈아입고 나와서는 눕기만 하면 되었답니다!

제가 진짜 좋았던 건 마사지도 마사지였지만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스피커를 챙겨오셔서 잔잔한 음악까지 틀어주셨어요~

피아노 연주곡인데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라 마사지 받는 동안에도

너무너무 귀가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ㅠㅠ

매번 마사지 시작하실 때마다 세기는 괜찮은지 불편한 데는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해서 좋았어요! 제가 소심한 편이라 아프거나 하면 먼저 말 못하는데 먼저 여쭤봐주시니 그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120분 코스에는 갈바닉 기기로 관리 해주시는 게 있는데 그것도

매일 어디에 받고 싶은지 여쭤봐주셔서 저는 매일 다르게 여기저기 관리 받았어요! ㅎㅎ

저희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경력 정말 오래되신 분이신데 관리사님께서 

마사지 하시는 거 보시고는 이렇게 전문적이고 차분하게 잘 하는 곳은

처음본다고 하시면서 오실때마다 칭찬하시더라구요! 

진짜 업체 잘 골랐다고 하시면서요~~ ㅎㅎ 노래도 틀어주시고

마사지도 정말 잘하시더라면서 ㅎㅎㅎㅎ 이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정도니 더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ㅎㅎ

마사지 받을 때마다 너무 편안해져서 매일 코골면서 잤어요....

일어나고 나면 2시간이 왜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그래도 받고나면

너무 개운해졌습니다 ㅠㅠ 

마사지가 끝나고나면 요렇게 루이보스티를 한 잔 주셔요!

차도 항상 따끈하게 해서 주시더라구요♡ 이런 세심함 정말 좋아요!

받을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저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할인도 자주 하는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좋고 정말 전문적이라 덕분에 

몸조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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