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마사지 이용 후기

이유리
2024-01-18
조회수 87

임신초기에 베페 갔다가 출장마사지를 보기는 했었는데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임신중기가 되고 30주가 다가오면서 특히 하체가 많이 무겁고 붓기가 느껴져서 마사지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관리샵 두 군데에서 한번씩 받았는데 아주 만족스럽지 않아서 1회만 받고 티켓팅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아쉬움이 남는 마사지말고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계속 받고 싶더라고요ㅜㅜ

그러다가 카페 검색을 하다가 베페에서 봤던 출장마사지를 발견하고 한번 받아보자 싶어서 1회권을 결제하고 이번주에 받았어요

일단 제가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방문하니까 편하고 마사지 끝나고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관리사선생님이 매트랑 필요한 것들 다 챙겨오셔서 제가 따로 준비할 건 하나도 없고, 전 주시는 가운과 일회용팬티로 갈아입기만 하면 돼요

결론을 먼저 말해보자면 받아본 세번의 마사지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90분의 시간동안 적당한 압과 편안한 마사지로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산전마사지라서 안 시원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너무 강하지 않은 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줘서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볍더라고요

관리사선생님이 젊으셔서 처음에는 경력이 많이 없으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받다보니 처음 제 예상과는 달리 굉장히 섬세한 손길로 꼼꼼하게 온몸을 풀어주시더라고요

받는 동안에도 좋았고 받고나서도 다리저림이나 통증없이 잠을 푹 잘 잤어요

받고나서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차도 꼭 먹으라면서 주셔서 따뜻하게 한 잔 마시고 한숨 잤어요

자고 일어나니 이벤트할 때 몇 회권을 끊었어야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홈피 들어와보니 새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곧 30주여서 산전마사지 5회권과 10회권 중에 고민중인데, 산전마사지 만족하면 출산하고나서 산후마사지도 받을 것 같아요!!

특히 출산하고나면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서 더더욱 출장마사지를 찾게 될 것 같거든요

마사지 받고나서 붓기가 싹 빠진 발목과 종아리사진 찍은거 올려봅니다

예약잡고 또 마사지 받을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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