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마사지 후기

최유진
2024-02-19
조회수 85

10개월동안 잘 품고 있던 애기가

서혜부탈장 진단을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신생아 갓 졸업한 애기가 수술을 위해 금식을 해야해서

배고프다고 울고불고 병원이 떠나가라 우는데

한손으로는 발버둥치는 애기를 안고 한손으로는 폴대를 끌고 병원을 돌아다녔더니 다음날 온몸이 경직되고 뭉치고 아프더라구요


너무 아픈 몸뚱이를 목 어깨 등 팔 다리 손 발

꼼꼼하거 부드럽게 잘 풀어주셨어요ㅎㅎㅎ

마사지 받는동안 클래식음악도 틀어주시고

전기장판도 틀어주셔서 마사지받는 내내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마사지 끝난 뒤엔 따뜻한 차도 주셔서 속까지 따뜻해지네요


저 말고 엄마나 남편도 같이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점도 너무 좋네요

출산전에 마사지 받으면 너무 아파서 몸살이 자주나

마사지 받는거 별로 안좋아 했는데

제 몸 근육상태보고 저한테 맞는 마사지를 받을수 있고

좋은 가격으로 시원한 마사지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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