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때문에 포기했던 셋째를 시도해 봐도 되지 않을까 욕심이 생길 정도랍니다.^^

코로나19...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른 어느 때보다 임신 중 진료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 마사지까지 조금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조리원에 2주간 입소하였고, 마사지도 조리원에서 상주하는 관리사께 받았구요.

그런데 첫째가 13개월, 한참 엄마를 찾을 때라 퇴원 후 산후도우미를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마사지...

둘째인데다가 저의 나이도 나이인지라 부은(?) 살들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거였지요.

맘카페에서 정보를 검색하던 중 출장마사지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제 픽은 우먼홈케어 뷰티!!

1. 방역 및 안전을 꼼꼼하게 신경 쓰신다는 점.

2. 상담하신 분이 넘 친절하셔서 마음이 혹~~.

3. 큰 아이가 있어 외출이 어려운데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음.

4. 관리사님들의 실력은 입소문과 맘님들의 후기로 이미 인증.

이 외에도 직접 관리를 받아보니 장점이 더욱 많더군요.


출산 후 날짜를 조율하고 드디어 집으로 방문하신 이수향 관리사님.

이름처럼 목소리도 고우시고 말투도 다정하신 분이셨어요.

마사지에 필요한 장비와 도구들은 물론 일회용 속옷까지 관리사님께서 준비해 오셔서 제가 준비할 건 전혀 없었답니다.

체질이나 취향에 대한 상담과 설명이 끝난 후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그 고운 분이 지압은 얼마나 야무지게 해주시는지...

무리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잘 풀어주시는 스킬이 대단하셨어요.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시고 벌어져 있는 관절도 만져주시고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적절한 가슴 마사지로 수유에도 넘

넘 도움이 되었구요.

수시로 지압의 정도가 괜찮은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더 원하는 곳은 있는지도 체크하셨어요.

때로는 마사지 하는 중에 수다로 즐겁기도 하고(잠시 대화가 산으로 가기도 했지만ㅎㅎ)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90여분이 짧고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알찬 시간이었어요.

아프지 않은데 시원하게, 도대체 어찌 하시는 거지요?^^&

그 손길 한 번 받아보심 아시겠지만, 정말 엄청나십니다.


마사지는 출산 후 10일 후부터 일주일에 2회씩 총 5회 관리를 받았습니다.

더 받고 싶었지만, 큰 아이가 마사지만 시작하면 자지러지게 우는 바람에 아쉬움을 머금고 포기하였습니다.

마사지 후 10kg 감량하였고, 체중 감량도 크지만 몸이 회복되는 데 정말정말 도움이 되는 걸 단시간에 체험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임신 후 체중이 15kg 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건강 때문에 포기했던 셋째를 시도해 봐도 되지 않을까 욕심이 생길 정도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대표님부터 관리사님까지 전문적인 관리와 제품, 홍보, 현장 관리 등 유독 꼼꼼하게 애정을 갖고 운영하신다기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수향 관리사님, 또 뵙고 싶어요~~!!💓💓

출장마사지 아직까지 고민이신 맘님들~ 

☆☆우먼홈케어 뷰티, 무조건 강추합니다.☆☆


※ 마사지에 너무 심취하여 매번 호다닥~ 눕다보니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