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점점 몸이 불어서, 스트레스를 받던 중 마사지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임신하고 점점 몸이 불어서, 스트레스를 받던 중 마사지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호텔 스파를 많이 받아봤는데, 산전 마터널 마사지 코스도 있긴 한데, 가격은 20만원 가까이 하고,

받아봤는데 뭔가 편하진 않았어요. 맨 처음 모르고 갔을 땐, 임산부라서 일반 코스 안된다고 해서 

막 코스도 바꾸고 페이스 마사지도 못 받았어요. 또 호텔이 주로 해운대 쪽에 있는데, 

마사지 받고 다녀오는 길에 피로가 다시 쌓이는 느낌.

걱정반, 기대 반으로 처음으로 홈 마사지 받아봤는데, 만족입니다.

관리사 분 마다 다르겠지만 지압 정도도 마음에 들고, 임산부 특화되어 있어, 잘 알고 진행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집에서 쉬다가 마사지 받고 또 쉴 수 있으니, 정말 힐링이 되는 느낌.

시간도 넉넉하게 길어서 충분히 받았어요.

피로가 다 풀리고 전신을 손봐주니 불평할 구석이 없네요.

원하는 시간에 집에 찾아와주고, 필요한 물건 다 가지고 오셔서 진행해주고, 오일도 넉넉히 발라주고,

림프 순환 관리 팁도 알려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어깨랑 두피할 때 제일 시원했어요. 

추가로 신청해서, 출산 때 까지 부종 많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하구요.

스스로는 오일도 전신 잘 못 발라서 늘 건조한데, 도움 많이 받으려고 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임산부 크림이랑 루이보스 티도 준비해서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출산 앞둔 임산부 님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