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처음 남겨보네요.

여기다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담당 마사지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널리널리 알리고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서 여기에 올려봐요. 

좋은건 제주맘들이랑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처음 남겨보네요.


10월초에 출산하고 자연분만 중 골반에 아가가 오래 끼여있어서 골반상태도 많이 벌어졌었고.. 

살도 많이 쪘었어서 전체적으로 붓기가 너무 심했어요. 마사지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조리원에서 생각보다 몸무게가 너무 안줄기도 했고, 

게다가 조기퇴소를 하게되면서 마사지횟수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집으로 오게되었어요.

 아기 kg수 제외하고 이주일이 다되어가는데 3kg도 줄지 않아 마음이 조급하던 중에, 아가를 두고 밖으로 마사지를 다닐 수는 없어서 출장마사지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올해 입도하여 아는 지인도 많지 않고해서 이 맘스홀릭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곤 하였는데요. 

검색해보니 전후 경과사진도 눈에 띄게 좋아보이고 해서 처음에는 한번 1회를 받아보았습니다. 


사실 시작할땐 살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단순 체중감량과 붓기감소가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독소배출이 되고 피로가 풀리는게 너무 몸으로 체감되었습니다.

 게다가 마사지사 선생님께서 목적별로 다양한 오일을 구비하시며 필요한 적재적소에 발라주고 도와주셨습니다.

 오로배출을 돕는 오일, 독소배출을 돕는 오일, 체지방감량에 효과적인 오일.. 등 오일 종류도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골반이 걸을때마다 아팠는데 선생님께서 다리를 이리저리 만지고 스트레칭해주시면서 교정을 하니 마사지 받기 전후가 차이나게 느껴질정도로 경과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5회를 더 끊고 계속 받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운전해서 바깥에 마사지 다니기도 힘든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 지역의 경우 김미란 마사지사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는데,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한다며 마사지 도중 좋은말씀 해주시고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지치고 힘든 마음이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본인 직업에 전문지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산모를 진정으로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먼홈케어 더 번창하시고 많은 산모님들이 도움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