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아이를 8개월차에 사산하고 몸도 마음도 굉장히 힘든시기에
조리원에 들어가지 않고 집에서 몸조리중 남편의 권유로 우먼홈케어 출장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아무생각없이 받게된 마사지가 몸 뿐만 아니라 힘들었던 마음까지 편하게 만들주더라구요
여기저기 붓고 아프던 몸은 가벼워지고 눈바디했을때 놀랄만큼 달라졌구요
아기를 잃고 매일울고 힘들던 마음이 마사지를 받는 1회차 2회차 넘어갈때마다 같이 편해지는 기분이였어요
마사지 끝나고 나서 주시는 따뜻한 차도 너무 좋았구요 마사지중에 마스크팩 하는게 있는데
저는 밤에 씻고 자기전에 하고싶어서 마사지중에 하지않고 따로 달라고 해서 밤마다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치유가 되는듯한 10일이였어요
저의 찐후기 전후사진올려요 마사지 고민중이시면 우먼홈케어 출장마사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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